공주살롱은 지역에 보통의 ‘살롱’을 컨셉으로 한 브랜드입니다. 지역에 위치한 거점으로서 ‘보통’의 ‘살롱’이 되기 위해 보통의 수준과 살롱의 기본을 생각하는 브랜드입니다.
가장 보통의 공간에 모이는, 보통의 사람들.
프랑스어로 ‘방’을 뜻하는 ‘살롱’은 예술과 문예를 나누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고상하고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헤메는 것이 아닌,
지역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단지 모이는 것에 집중하는,
살롱의 기본을 생각하는 브랜드 입니다.